수제버거 맛집찾기 2탄: 버거파크 리뷰

안녕하세요,

요즘 같이 더운날씨

입맛도 없어지고

햄버거 먹기 딱 좋은 시기인데요

 

그렇다고 하루에 3번막 먹을 수 있는

끼니를 아무거나 먹을 순 없어서

요즘 수제버거 맛집찾기를

하고 있답니다,

 

오늘은 수제버거맛집 버거파크를

방문해보았습니다!

 

store.naver.com/restaurants/detail?id=36084746&photoType=menu

버거파크 : 네이버

 

일단 내부가 좀 쫍아요 ㅠㅠ

(성신여대점만의 특이사항 일 수도 있음 주의)

최대 10명 정도 수용가능하긴 한데,,

테이블간 간격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..

테이크 아웃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당

.

.

메뉴는

기본적인 햄버거집 메뉴들이 있는데

약간 특이한건 아보카도 버거가 있네요,

저는 아보카도를 좋아하진 않아서

베이컨 버거 세트, 치즈 세트 시켜봤습니다.

(세트시 3500원 추가되어 1인 11000원~12000원 정도)

 

 

일단 전체 샷 보시죠,

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!

인앤아웃버거가 생각나는,, 비주얼,,

정말 칭찬합니다!

뭔가 색감이 날씨좋은 날,

들판에 돗자리 깔고 피크닉 갈때

싸가야할 거 같은 색이네요,

 

 

과연 맛도 좋은지,,

일단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!

고기패티 일단 맛있습니다.

엄청 기름지지도 않고

적당히 떡갈비 스러운게 맛나네요.

(근데, 크기가 살짝 작은 거 같습니다, 남자분들은 조금??)

 

 

빵은 일반적인 버거 빵입니다.

콜라도 일반적인 콜라맛이고요.(리필 무제한!!)

근데 버거가 맛있음!

가게내부 자리 비추드리고

테이크아웃 강추드려요

★★★★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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