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거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
한 번씩 버거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
더운 날씨에
뭐 사먹으러 가기도 귀찮고
간단하게 먹기엔
버거만한 것이 없죠!
그래서 최근에 버거집 탐방을 다니고 있습니다.
오늘은 창동역 근처 599버거를 리뷰하겠습니다!
(체인이라 각 지역마다 있습니다)
일단 입구부터 내부까지 인테리어 컨셉이 명확해서 좋아요
- 코카콜라 ♡ 슈프림
요 컨셉으로 잘 꾸며져있고요
테이블간 간격도 넓습니다!
코로나 물러가라 알코올젤도 비치되어있네요
버거와 세트 메뉴가 있는데요
바질 버거콤보와
뉴욕치즈 버거콤보를 주문해보았습니다.
바질이라니,, 베이글집도 아닌데,,
독특해서 먹어보고싶더라구요 ^^
음,, 커요!
가격대비 요즘 수제버거집 사이즈 중에서 큰편입니다!
배가 아주 든든하겠어요
음,, 맛은... 미국버거 맛??
기름지고,, 두껍고,, 패티도 두껍고,,
빵이 쫀득한게 일반버거와 조금 다른 점이네요.
(근데 왜 콜라에 얼음을 안주지?)
.
.
.
아무튼,, 결론은 기름지게 맛있고 양이 많다..
제 평점은 ★★★
가성비 좋고 기름지고 배부른 미국식 버거 먹고싶으신 분들에게
추천드립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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